Review of a fun rental car trip in Italy for 17 days and 16 nights

2023.

11.

10 – 11.

16 Total mileage 5,30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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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ilan + Lake Como (2 nights)2.

Florence + Tuscany (4 nights)3.

Rome + Naples (3 nights)4.

Sicily (3 nights)5.

Matera + Alberobello + Bari (2 nights)6.

Venice (2 nights)​I went on a road trip.

I think I mostly traveled by car except for the UK.

This time, Milan – Annecy, France – Grindelwald, Switzerland – Munich, Germany – Hallstatt, Austria- Solovenia Bled, etc.

– Venice was planned like this.

I made a reservation and prepared to cross the border by car.

​The weather in Switzerland looked like it was going to snow, so I made a quick change and went for a drive in Italy.

​This is a reference for anyone preparing for a rental car trip to Italy on a good day.

I’m writing a few words to see if it’s worth it.

(my experience isn’t the answer, but I hope it helps)​​​1.

Flights​I took a flight via China.

Air China – I searched for an average price in the low 800,000 won range.

I paid a similar amount when I went on a business trip to Spain in September.

I’m using Trip.

com.

12.

9 I was going on a business trip to Spain, and after searching Trip.

com, I found Etihad for 800,000 won, so I booked again.

If the China Airlines transit time is less than 3 hours in Beijing or Shanghai, there is no need for an entry card or QR code procedure.

It would be nice to find convenience in terms of transit time.

​Since the plane is the latest Airbus model, there are no inconveniences such as eating/knee space, which Koreans are curious about.

The flight attendants were great.

and the meal was decent.

​The downside is that so many Chinese people go to Europe.

When I fly economy class, I take a lot of carry-on luggage with me.

Then, I have space to put my luggage.

Because the schedule is tight, I board the plane early.

​And when I was waiting for a transfer at the Chinese airport in the evening, the shops in the airport closed early.

It was inconvenient that there was a lack of food/shopping options.

​Don’t expect chargers/wifi,,,,​2.

Rental car​Since 2016, I have been going to Europe about 2-3 times a year for work or travel.

I used RentalCar.

com before.

Choose an inexpensive company car at RentalCar.

com (a rental car brokerage platform)Also, if you choose full-coverage insurance, you will be satisfied as if it was roughly completed and take delivery of the vehicle locally.

I started my journey.

​If you return the vehicle without any problems, there will be no major problems.

howeverIf the vehicle has an accident (whether big or small) or has problems such as scratches or breakdowns,This isn’t usually a problem.

(if you’re good at conversation, you’re a little lucky)​Then you have to solve it yourself.

​If you have full-coverage insurance from Rencalcar.

com.

In case of an accident – call the rental car company – wait – deliver the vehicle and resolve the accident – operate a replacement vehicle, etc.

A sad timeAfter the contract period is completed, problems with the accident vehicle must be resolved (personnel/material accidents, etc.

)And first pay the fee requested by the rental car company to the rental car company.

​After returning to the country, provide receipt of payment, contract, detailed certificate of accident situation, photos, etc.

Attach it and send it by email/fax to RentalCar.

com.

​If you receive a refund of insurance-coverable expenses recognized by Rencalcar.

com at a later date.

​It doesn’t seem easy.

​I also lost the wheel cover while driving in Croatia after signing up for insurance through RentalCar.

com.

The rental car company charges 120,000 won, pays it first, and then sends it to you with a receipt.

I received it back about 20 days after sending the email from RentalCar.

com.

​But the time and money I have to spend.

And I’m worried​I looked into Hertz, used it, and experienced various methods.

​저는 트립닷컴을 이용해요,,,(광고아님.

그냥 제가 편해서 말씀드림.

오해없으시길)​트립닷컴을 왜 이용하냐면,,,,트립닷컴에서 렌트카 섹션을 누르면 다른 싸이트에 없는 기능이 있어요.

​내가 원하는 차량을 고를때.

국경여행 가능 이라고 카테고리를 누르면여기는 국경여행 가능한 차량이 뜨는데 다른 싸이트는 차량의 회사에 다시메세지를 보내서 그 차량이 내가 가고자 하는 국가에 갈수 있는지렌트카 회사와 다시 메세지를 주고 받은후 결정할수 있는데.

​트립닷컴은 국경넘을수 있는 차량이 뜨면,,,,다시 그 차량의 상세정보에서 국경여행가능 을 선택후 “상세정보” 그 차량이유럽의 어느나라를 갈수 있는지 가,나,다 순으로 정렬되서 보여줘요​그럼 내가 가고싶은 국가 ( 프랑스-스위스-독일-오스트리아-슬로베니아-이탈리아)를선택하면 슬로베니아(그린카드)라고 별도 표시되면 그것만 렌트카 회사에 지급후그린카드를 발급받으면 되는 구조라 편했어요.

​그리고 트립닷컴에서 차량을 선택햇으면.

이젠 풀커버 보험 !!!!! (중요함)​이건 제경험인데요,,,,,일단 트립닷컴에서 차를 선택할때 유럽의 메이저 회사 유롭카 ( EUROPCAR)/ 허츠 , AVIS등으로차량회사를 선택후풀커버 보험은 그 렌트카 회사에서 가입하는게 한국사람에게 유리할듯요.

​비용은 트립닷컴( 렌트카 중개 플랫폼)/렌탈카닷컴(렌트카 중개 플랫폼) 2개 플랫폼보다20-30% 정도 비싸요.

​하지만 그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메이저 렌트카 회사의 풀커버 보험은.

가입하면.

차량의 상태를 점하고 드럽고 후진차 아니면 인수후어디에 스크래치가 났는지.

어디에 주차하고 찌그러진곳은 없는지//사고가 났을때 내가 얼마를 주고 고쳐야 하는지 전혀 걱정이 없어요.

​그냥 받을때 풀로 채워진 주유상태를 돌려줄때 그대로 주유 해놓으면 되는거그거 하나만 지키시면 되요.

​이번에 시칠리아에서 차를 배에 선적후 나와서 마테라로 갈때타이어 공기압 경고등이 뜨길래 보았더니 운전석 뒷쪽 바퀴에 펑크가 났어요.

​가까운 톨게이트로 나가서 작은 도시에서 수소문해서20 유로에 수리후 영수증을 반납시 제출하고 았어요.

카드로 결재된보증금에서 환불이 되었어요.

​**** 렌트카 예약시 반드시 내가 입국하는 공항 터미날에서 찾아야 편해요그리고 반납시 그 사무실과 주차장으로 차를 반납해야 하니 차량인수시 나올때사진을찍어놓고 차량 반납시 반드시 그 입구를 찾으셔야 해요.

비행시간 다가올때 번번히 렌트카 주차장 입구를 못찾아서 애먹어요.

​​3.

이탈리아 ZTL (zona traffico limitato)​우리말로 통행금지 구역입니다.

이탈리아 가기전에 제일 신경쓰였고 현지에서도 걱정을 많이 했어요.

​특히 로마/토스카나지역/베네치아/시칠리아등 오래된 건축물이 많은곳에숙소를 잡았을때,,,,어떻게 하지.

​숙소를 ztl 구역에 있는것 확인하기숙소 예약하기전에 숙소에 ztl 문제 확인후 조치받기- 숙소가 ztl 구역에 있다면 숙소에 차량번호나 차량 번호판 사진 보내서미리 조치받기.

– 숙소에서 예약후 혹은 차량이 숙소 입장후 차량번호를 그들이 관할 시청에 접수하면면제되고 또 그날 체크인때 그리고 체크 아웃때 이렇게 두번 가능할수 있으니반드시 숙소와 상의후 진행하세요.

​- 시내구역 ZTL 입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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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표시된 지역이 구ㅡ 시가지 /즉 등록된 거주민들 이외 외지인들은 들어오지마라 !!!!안드로이드 어플 ZTL RADER 가 있다고 정보가 있으나 사용이 않되고WAZE 어플을 사용했으나 가끔 저 방향으로 인도해서 혼줄 났어요 ( 폼페이 에서 100M 정도 지나갔음)​즉 이탈리아 어느 도시에 다가가면.

특히 4차선 도로에서 2차선으로 좁아질때오래된 건축물이나 성곽이 보이면.

저런 표지판이 있을거라 미리 짐작후 PARKING 를 구글로 검색후찾아가시면 됩니다.

​그래도 이미 들어왔다 하시면.

T 라고 써있는 간판이 근처에 있나 찾아보세요tabaccheria (담배가게) 입니다.

담배도 팔고 라이타도 팔고주차티켓도 판다네요 (저는 담배만 사봤어요)///여기에서 설명하면 주차티켓을 발행해준답니다.

​4.

주유하기​어렵지 않아요.

이탈리아 에서는 우리가 사용하는 휘발류/디젤 용어가 아닌 다른 발음으로 발음되니차량인수시 연료유형을 꼭 확인하세요 !!!!!!​대부분 휘발류는 E5를 넣게 되있어요.

E10은 옥탄가 높고 비사니 필요없구요​디젤연료는 B7 으로 디젤이라고 별도 표시 되있어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는 가끔 내가 연료를 먼저 넣고 주유기 번호를 카운터에 이야기하면결재가 되는데지방도로 주유소는 사람이없고 무인으로 운영하는곳이 상당히 많으니​주유기 근처 별도 기계에 가서 주유기 번호를 선택 – 신용카드 투입 – 비밀번호(핀번호 입력 4자리+00 두자리더 입력후 초록색버튼 )-신용카드 회수 – 주유 – 영수증(레시피입력버튼)-영수증 확인 !!!!!! (필수)제가 코모 호수에서 주유 55 유로 결재했는데 제 직불카드에서 102유로 결재 – 3일뒤 다시 들어왔어요.

​자동차 연료 혼유 없도록 하고 – 주유 순서만 잘 기억하면 됨.

​그리고 차량 반납 전날 반드시 풀로 주유하기(다음날 오전 출국시)(다음날 오후 출국시 공항 가기전 주유소 꼭 확인하기 )–풀로 채우지 않으면 그들이 보증금에서많이 때어가요.

!!!!​*** 고속도로나 일반도로에서 주유시 11.

10 기준 1L – 1.

80-1.

87 유로주유기 위에 SELF 라고 표기되어 있으나 특히 고속도로에서 직원이 주유해주려 오면1L 에 0.

2 유로 정도 봉사료를 받으니 반드시 셀프 라고 기재된 주유기 사용하세요.

​5.

주차하기(관광지)​노랑주차선 -거주민 위주/아님 매일 정기적으로 오는 택배,물건 나르는 차량위주파랑주차선 – 유료 (반드시 근처에 주차티켓 기계 있음)하얀주차선 – 무료이나 경고판에 주차가능시간 표시됨 ( 20분 혹은 30분)이런곳엔 반드시 차량 데쉬보드 위에 도착시간 메모로 남겨야 함​유료 주차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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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기계를 찾아야 해요.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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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서제일 좋은거는 유로 동전 ( 1, 2 ) 유로 동전이 제일 좋음.

동전을 구멍에 넣으면 주차 가능시간이 뜸1유로 – 1H이렇게 떠요,,,그럼 내가 더 주차하고 싶으면 동전 넣을때마다 시간이 늘어나요.

그럼 원하는 시간을 맞으면.

저 초록색 버튼 누르세요.

​카드롤 할때는 최초 1시간 금액이 화면에 뜨면 (카드를 넣으면 화면이 생성됨)시간을 늘리고 싶으면.

+ 버튼을 누르세요.

그리고 선택후,,,,초록색 버튼 클릭.

​그럼 주차 영수증이 나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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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렇게 대쉬보드 위에 놓고 다녀오심 되요.

10분단위로 주차위반 단속을 하더군요,.

심하게.

꼭 하세요.

어느곳이든.

주차는 유로로 하세요,,,,무료가 거의 없어요​시내로 들어가서 지하주차장을 찾고싶어도 이탈리아는 오래된 도시라 지하 주차장이거의 없어요,,,,​6.

톨게이트​이탈리아도 톨게이트가 그리스처럼 많아요.

남산터널처럼 통과세를 내기도 하고한국의 예전처럼 통과시 통과지점에서 티켓을 기게에서 빼고 가서 목적지 톨이트에서 지불하기도 하는데​제일 좋은것은트레블월렛 카드를 만들고 금액 충전후 유로로 지정해놓고 다니면톨게이트에서 비접촉 카드라서 결재가 빨리 이루어져서 정말 편해요.

​카드 접촉 부분이 없는 톨게이트도 있는데.

요금소에 다다르면 왼쪽의 기계가 보이면 반짝이는곳에 티켓을 넣고요금이 화면에 표시되면 트레블 월렛이나 신용카드를 그곳에 넣으면결재가 되요.

​가끔 사람들이 잇는 창구가 있는데 그럴때 같이 내면 되고요,,,,문제는 한국처럼 하이패스 구간이 항상 왼쪽이 아니라​왼쪽 아님 오른쪽으로 있을때도 있으니 2차선 고속도로 가다가 톨케이트 구간에서카드/현금 그리고 하이패스 그리고 CARTE 이렇게 구분되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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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저 동전과 돈 넣는 함 이렇게 표시된 구간으로 가셔야 함,,,,,​7.

고속도로 휴게소​먼저 과자나 공산품은 결재하려고 골라서 결재하는곳으로 가면 됨.

가끔 그것도 기계로 설치가 된곳도 있음.

그럼 자율결재​커피나 먹을거 선택시.

​먼저 내가 먹을 음식과 커피등 음료를 선택 ( 음식이나 빵은 사진을 찍어서 카운터에 보여줌)그리고 결재후 영수증을 커피나 빵을 집어주는 사람에게 보여주면 됨.

​커피종류는 반드시 그곳에서 먹을거 아님 ‘TAKE AWAY’라고 말해야 함.

안그럼 에스프레소 잔에 따라주니 서로 불폄함,,,,ㅎㅎㅎㅎ​기타 화장실도 사용해도 되고​8.

환전/동전​미리 트레블 월렛에 충분히 충전후 현지에서 필요시 찾아도 되요수수료 거의 없음.

그러나 1유로 동전은 반드시 10-20 유로 정도 가지고 다니세요.

안그럼 힘들어요,,,​유적지에 가면 공용화장실이 없어요.

단언코.

없어요.

그럼 1유로 혹은 1.

5 유로 지불후 화장실 아님 근처 카페에 가서음료 주문후 화장실.

​선택은 각자 하지만 근처 카페가 없으면 반드시 유료 화장싱를 가야할경우 동전이필요합니다.

꼭 챙기세요.

​어느곳이든,,,,,트레블월렛 카드로 부정복사의 위험도 없이비접촉 카드라서 정말 편하고 좋아요.

​주차/톨게이트비용/일반결재 등등등​9.

도시​***밀라노+꼬모밀라노를 택한것은 버킷리스트에 밀라노를 가보고 싶었어요,,,가죽제품/첼시부츠등꼬모호수 와 가르다 호수중에 꼬모는 호수와 높은 산이 있어서 경치가 좋고가르다는 호수주변 마을이 이뻐서 였는데꼬모 강추합니다.

차량이 있음,.

드라이브와 호수근처 카페에서 식사하심이.

좋아요​*** 피렌체 + 토스카나 (4박)아씨시 피엔차 몬테풀차뇨 아레초 바뇨레죠(라퓨타 천공의 성) 오르비에토 시에나다 돌아다녔어요.

특히 피렌체 아씨시 피엔차 시에나 오르비에토 는 정말 기억에 남아요.

밀라노에서 피렌체 오기전에 모데나에 들러서 페라리 박물관에 들렀는데 남자분들에게 강추합니다.

*** 로마 + 나폴리+폼페이 (3박)로마는 정말 볼것도 많지만 걸어다녀도 다 관광에 부족함이 없어서 시간이 부족해요.

시티투어 2번타고 다니면서 이곳저곳 부지런히 다녓어요,,,,야경도 필수.

나폴리는 나폴리항 / 쏘렌토항 보고 시내에서 김민재 벽화보고 왔어요.

특이한거는 이탈리아에서 제일 운전하기 힘들고 거칠고 도로상황이 최악이 나폴리임,,,(개인적인 의견이니 )폼페이는 한국인 단체분들도 많이 오시는데 각자 취향이 달라서 저는 바로 나왔어요,,​*** 시칠리아 (3박)이탈리아 끝자락 지오바니 항에서 아침 새벽부터 밤 11시까지 시칠리아 메시나 항까지 가는 화물선이 많아요그러니 그곳에가서 차량 1대 ( 사람 4-5명까지 차량 1대 요금) 요금 (35유로 정도 :편도)그럼 20분-25분정도 가면 시칠리아 항구에 내려요.

올때도 시칠리아 항구 저장했다가 거기로 가면 됨.

우리는 타오르미나에 3박 하면서 시큐러스-체팔루-타오르미나-대부촬영지 등만 보고 왔어요3박이지만 시간이 부족해서 다시 가고싶음.

ㅠㅠㅠㅠㅠㅠ​*** 마테라+알베로벨로+바리 (2박)마테라는 너무 신기하고 신기했음.

더 머무르고 싶었음.

알베로벨로는 스머프가 생각나지만 독특한 주거양식때문에 사진찍기바리 시내는 사진에 유명한 해변 Polignano a mare 때문에.

결국 사진만,,,마테라는 꼭 가보세요​토스카나 지역의 어느 고성이 있는 마을보다 아름다워요.

​*** 베네치아 + 부라노 섬 (2박)아이유가 뮤직비디오 찍었다는 부라노섬 , 수상도시 베네치아말로는 설명이 어려움,,,(강추)베니치아는 수상버스 24시간 이용권 구매후( 베네치아 도착역 산타루치아역) 앞에티켓 구매후 몇번씩 타도 됨(24시간)​여긴 다시 2024년 다시 방문하자고 아내가 강추하네요.

​10.

기타​***이탈리아는 도로가 타일형 도로가 아니라 벽돌형 도로라서여행객들 캐리어 바퀴가 남아나지 않아서.

캐리어 잡고 이동시 상당히 문제가 많아보여요.

꼭 확인하시고.

​***소매치기 때문에 (로마 트레비분수 / 스페인광장등) 작은 밸트백 정도만가슴 앞으로 매고 필요할때만 스마트폰으로 꺼내서 사진찍고 조심했어요.

​***렌트카 이용시 출발지에서 체크아웃후 다음 목적지 숙소에 먼저 문의후 도착하여여행용 캐리어를 맏기고 차량을 이동하여 차 안에 아무것도 남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차에는 슈퍼에서 반드시 물티슈 /여분의 물 등을 구매하여 가지고 다니세요우리나라처럼 24시간 편의점이 없으니 미리 챙기세요​*** 충전기 시스템이 다른 유럽 국가와 다르게 3핀으로 되잇어요그러니 반드시 유럽형 콘센트 2개 정도 준비해 가세요​*** 로밍에 대하여전 아이폰은 E-SIM 으로 갤럭시 공기계에 현지 유심 사전구매후ㅡ 출국했는데아이러니 하게도 저와 아내 아이폰 E-SIM 은 자주 먹통이었고둘다 갤럭시 현지 유심은 잘 터졋어요.

​통신사 로밍은 요금이 두배이상 비싸서 선택햇는데.

저만 그런지 아내랑 E-SIM 은 실패했어요.

​*** 식사문제원래 커피포트 정도 가져가서 가끔 라면정도는 해먹으니숙소를 구할때 주방이 있는 숙소를 골라요.

아내가 피곤하다고 할때는 호텔이 아닌 농가주택 혹은 개인주택의 욕조가 있는숙소를 고르고 반드시 주차가 (호텔 실내) 되는지 공영주차장 혹은 노상 무료주차장인지확인후 숙소를 골라요.

​*** 음식값대부분 음식값이 비사지않아서 놀랐어요.

베네치아 2인 칵테일 2개 피자 파스타 – 30-40 유로 정도팁이나 가끔 특이하게 자릿세 1-2유로 받지만 생각보다 바가지가 없으니.

좋았어요​*** 운전형태고속도로는 평균 130KM제한인데 카메라가 없으니 무제한으로 달려요평균 2차선에서 주행차로와 추월차로가 있는데 주행차로로 100KM로 달려도 뒤에서쌍라이트에 경적을 마구 울리는 경우가 있어요,,,,무시하세요​*** 신호등대도시내 신호등이 있지만 대부분 회전교차로가 있고 그것도 연속해서2개씩 붙어 있기도 해요내가 진입할때 바로 가까이 오는 차량이 없으면 들어가도 되지만내 시야에 차량이 회전하고 있으면 반드시 정지후 그 차량들 지나가고 진입하세요.

​우회전이 반드시 그 나라는 스톱을 하고 난후 지나가야 하니 지켜주심 되요.

​*** 좌회전비보호 좌회전이 상당하니 직진신호시 전방 차량없음 가도 되지만시내에서는 별도 신호등에 좌회전 표시기가 있으니 꼭 살펴보세요.

​*** 렌트카 인수및 반납주차장 출구와 입구를 기억하세요.

비행시간 다되서 차량 반납하려 할때 렌트카 주차장 입구를 찾는데 힘들수도 있어요꼭 기억해주세요.

​*** 부킹닷컴이나 호텔스 닷컴등이용시 숙소예약시 반드시 숙소의 상세정보를 확인하시고 에약시 내가 보았던숙소의 상세정보를 화면 캠쳐 해보세요​프랑스 안시를 예약할때 총 금액이 68 유로였는데 결재는 120 유로였어요.

영수증에 청소비가 별도로 부과됬어요.

ㅠㅠㅠ다행히 내가 화면을 캡쳐했는데 부킹닷컴에 항의했더니 숙소에서 이미 표시했다고햇는데 제가 화면을 보내주니 환불해주었어요.

​어던 숙소는 흔히 한국사람은 당연시 여기는 티비/욕실/와이파이 등이 제공이않되고 “저렴한 금액-환불불가” 라고 되있어요.

​그러니 반드시 대형티비/와이파이/전용욕실 등 꼭 체크해보세요특히 와이파이는 최악이니 미리 도시락을 준비하시던가 데이타 빵빵하게챙겨가세요.

​와이파이는 한국사람에게는 지옥이에요.

숙소 찾을때 주차-무료주차 라고 있으면 숙소 시설의 상세정보에서호텔내 시설인지 호텔인근 공영인지유료주자창인지 아님 인근 노상 주차장인지 표시되니 꼭 낭패보지 마세요​*** 렌트카 예약시에약후 대부분 플랫폼에서 확인하면.

무료취소 기한이 있어요그럼 예약후 바로 업체에 메일이나 문자로 확인해주세요.

​차량연식/현재 키로수최소 2만키로 미만차량과 연식이 1년 미만 차량을 원한다고 질문해보세요차량은 동급이나 비슷한걸 주니 그나마 다행인데주행거리는 정말 문제가 많으니 꼭 질문해 보세요.

​***렌트카 출고시담당자 비상연락망 전화및 WHATSAPP 을 받으세요유럽은 이 어플이 많이 있으니 트위터(현재 X) 아이디도 좋구요,,,전화로 이탈리어로 상담할수 없잔아요.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제 글이 정답은 아니지만 참고하시면 엉뚱한 상황은 피할수 있을거 같아요.

​그래도 궁금한거는 카톡주시면 어디에서든 도움드릴게요.

​카톡 NAM290 입니다.

즐거운 여행되세요.

​.